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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 걸음 한 걸음이 숲이 되는 기적! 현대트랜시스가 임직원의 자발적 걸음 기부를 통해 ‘탄소중립 자원봉사 숲’ 조성에 나섭니다.
지난 16일, 현대트랜시스와 충청남도,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가 탄소중립 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탄소중립 자원봉사 숲’은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조성하고 있는 숲으로, 지난 2021년 1호 숲을 예산에 조성했고,
이번에 현대트랜시스에서 참여하는 6호 숲은 사업장이 위치한 서산에 조성할 계획인데요.
임직원들이 걷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우리 함께 T-walk’ 걷기 캠페인에 동참, 지금까지 총 431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1억원의 후원금을 조성했어요.
이번 캠페인으로 7천만보 이상의 임직원 걸음을 기부해 약 11.9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하는 효과를 기록한 건데요!
이를 탄소 중립 효과로 계산해보면 어느 정도일까요? 소나무 약 1,796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라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죠?
현대트랜시스는 ESG 경영 강화를 위해 2040년까지 전체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RE100 달성을 추진 중인데요.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제품 개발 등 환경 역량 강화를 위한 현대트랜시스의 발걸음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