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DAI TRANSYS
자율주행의 가능성은 이 모든 환상을 실현할 수 있다는 믿음이 됩니다. 자율주행 시대에 자동차 요소 중 하나인 시트는 더 이상 운전을 하거나 앉기 위한 단순 부품이 아닙니다. ‘나와 함께 이동하는 공간’이라는 편안한 동행자로 그 의미가 전환됩니다.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일을 위한 공간으로, 놀이를 위한 공간으로, 내가 원하는 공간을 상황에 맞게 전환시킬 수 있는 토탈 인테리어 시스템, 혹은 공간의 혁신, 그것이 ‘시트’입니다. 그 선두에 현대트랜시스의 시트가 자율주행 시대의 새로운 트렌드로 함께 성장합니다.
미래 자율주행시대에 맞추어 시트 중심의 토탈 인테리어 시스템을 창조합니다. 고객에 따라 시트 기능을 융합하거나 연동하는 것은 물론, 차별화된 인테리어 방향성을 토대로 차량 모듈화 구조에 최적화된 가변형 시트 레이아웃을 제안합니다.
자율주행시대에는 생각의 전환이, 곧 변화의 중심이 됩니다. 그 시작점은 ‘What if’ 이며, 어떤 가정으로 시작하든, ‘Why not?’의 확신으로 이어집니다. 자율주행 차량 시대에는 우리가 기존에 생각할 수 없었던 많은 변화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자동차 시스템에 어떤 혁신이 있어도 시트의 고유한 가치는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사용자에게 맞는 진화만이 있을 뿐입니다.
What ifWhy not?
디자인 요소를 극대화하여 공간 본연의 아름다움을 구현합니다.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차량 컨셉에 맞는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