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트랜시스가 서산공장 지곡 해피원에서 ‘2024 경영층·안전리더 안전 콘퍼런스’를 진행했습니다.
여수동 사장을 비롯해 각 사업장의 안전 책임자 등 임직원 160여 명이 모여
‘안전 최우선’ 경영 방침을 공고히 하고,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략을 모색했습니다.

1부에서는 안전연극을 통해 안전리더의 올바른 책임과 역할을 제시하고 실제 안전사고 사례를 보여주며 경각심을 높였습니다.
2부에서는 안전관리 대외동향과 최신 안전 정책을 바탕으로 2024년 안전예방 전략을 발표했는데요.
안전사고를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기 위해 직원이 직접 출연한 안전 인터뷰를 시청하고
서약식도 진행해 안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정우원 매니저 / 현대트랜시스 안전기획팀
오늘의 행사로 안전 경각심을 리마인드하고 노사공감에 기반한 안전무사고를 지속, 유지하는 현대트랜시스가 되겠습니다.

현대트랜시스는 앞으로 글로벌 수준의 안전보건경영체계를 확립해
임직원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할 예정입니다